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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 ​박물관에서 시작하는 탐구놀이,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이 책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박물관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워크북 개념의 책들이예요 ​​​많은 박물관이 들어있음 좋겠는데 아직은 서울의 대표적인 박물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5군데의 책자만 들어 있어요 ​​​​​​​​​먼저 각 박물관의 위치와 이름 확인하고요각 박물관에 다녀온 날짜를 기록할 수 있어요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즐기는 법! 박물관을 제대로 즐기는 법이기도 하겠지요 ^^처음에 저도 박물관 갈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 하는지 알고... ㅋㅋㅋ 다들 저랑 비슷비슷하시죠? ^^ ​​​​​​​​​​​​5개의 박물관 워크북들이 각각 나뉘어져 있어서 박물관 별로 활동할 때 따로 따로 가져갈 수 있으니 짐이 훨씬 줄어들겠네요 ^^ ​​​​​​​​​​아이들과 자주 방문하는 국립민속박물관 한번 휘리릭 볼까요? ​​ 하품나는 제목이 아니라 오촌댁의 비밀을 풀어봐! 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아이들 호기심 일단 땡겨주고요 왠지 내가 탐정이 되어가지고 막 박물관을 탐험하는 느낌???? ^^ 애들 흥분했어.. 눈에 막 보이고요 ​​​​​​​국립민속박물관에 대한 간단 소개도 잊지 않았어요 ​​국립민속박물관은 옛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국립민속박물관 근처가 박물관이 워낙 많아서 왜 이렇게 하나로 안 모으고 나눠놨나 했는데...다들 각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네요 ^^​​​​​​​​​박물관에 가기전 관람예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아이들과 워크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살펴 보아요 ​​​​​​​​​​박물관 자체보다는 오촌댁이 위주가 되어서 설명이 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은 어린이 박물관과 체험교실인 볕들재인데요위치는 4번 위쪽 공간이라고 보심 되어요 ^^ ​​​​​​​​​​국립민속박물관 수없이 드나들며 오다가다 많이는 봤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 전시물인지는 몰랐다며한여름 땡볕에 에어컨 바람 찾아 눈썹을 휘날리며 바쁜 걸음으로 걸었던 탓도 있겠지요​​​​​​​​​​​전시실 입구부터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요 사실 국립민속박물관 입구가 정문에서 떡 하고 보이지가 않고 살짝 건물을 돌아가야 해서 헷갈리기도 해요​​​​​​​​전시실 안내도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 ​​​​​​​​​박물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오촌댁이 전시되어 있어요 ^^ 내부에 있는 오촌댁을 통해 우리 조상님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요 ​​​​​​​​​​​2층 전시실이 좀 어두운 느낌이 든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곤충소리가 나는 곳을 지나가본듯도 해요여름에는 매미소리.. 가을에는 소리가 달라지겠죠???? ​​​​​​​​​​오촌댁이 있는 전시장을 위주로 다섯가지 이야기도 읽고 재미있는 문제도 풀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읽으며 즐겁게 박물관 관람을 해요 ^^​​​ ​​​​​​마치 퀴즈처럼 마무리는 재미있는 게임으로...저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진이며 그림인데... 다음에 가면 두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 겠어요 ^^ 아이들이 전시물을 어느 정도 보고나면 그게 그거다 싶어가지고 그냥 휘리릭 보고 지나가게 되는데요이런 문제들이 있으면 하나 하나 얼마나 자세히 쳐다보겠어요눈에서 레이져 나올지도 몰라요 ^^ ​​​​​​​​​​​​으하하하 워크북의 백미는 이런 재미있는 만들기 활동 아니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활동으로 박물관 체험을 마무리 해요 근데 가위로 오려야 해서...ㅠ..ㅠ 집에 와서 해야 겠어요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을 한번 더 이야기 나눠보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기본지식을 탄탄하게 다져 봅니다 ​​​요즘은 박물관별로 워크지 같은 것을 만들어서 기념품샵에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나 떨고 있어요 박물관은 공짜인데 박물관 워크북을 그 돈 주고 사는 느낌...ㅠ..ㅠ근데 또 안 하자니 다녀와서 남는게 하나도 없어 뭔가 아쉽고 말이죠가끔 시간이 맞아 도슨트 수업을 듣기는 하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계속 집중하기는 힘들구요 그럴 때 이런 거 하나 들고 퀴즈 풀듯이 박물관 한바퀴 휘리릭 돌아주면 학습효과도 있고 박물관에 재미를 붙일수 있을 것 같아요
박물관이 만만해지는 흥미진진한 탐구놀이책!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박물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관람 활동책입니다. 박물관 1,000관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에는 바야흐로 박물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평일이면 학교의 단체관람객들로, 휴일이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전시가 빈번히 열리고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연일 조기마감 됩니다.

그러나 이런 박물관 열풍의 이면에서 정작 주인공이 되어야 할 아이들은 빠진채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지식전달과 학습을 강조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즐거운 곳, 평생 함께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재미없고 지루해서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립니다.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은 아이들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출발합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책 속 페이지를 따라 신나게 표현하고, 만들고, 활동하다 보면 박물관이 더 이상 낯설고 따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낯선 유물과의 거리감은 좁혀지고 그 가치와 의미 또한 자연스레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 속 인류의 흔적과 이야기 나누며 영감을 얻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것과 더불어 박물관을 흥미로운 보물이 가득한 곳,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의 비밀을 풀어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소장품에서 도망 나온 도둑을 잡아라!
-국립현대미술관) 다 같이 돌자! 미술관 한 바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 속 생물들의 집을 찾아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 김선비의 봇짐에서 사라진 것을 찾아라!

 

권왕의 레이드 6-3

그동안 해온 훈련이 있었기에 제대로 정신을 차린 이지제국은 조금씩이지만 적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여러 종족이 모여 장점만을 취합해 만든 전술이었고 당장 연습이 된 전술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술 하나밖에 없었다. 종족이 많이 늘었기에 그동안 사용하던 전술을 그대로 사용할수 없었고 새로 만든 전술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술뿐이었다. 무기를 들도 직접 근접전투를 하는 군단들이 적들을 공격하면 후방에선 저격을 하며 공격해 적들에게 쉴틈을 주지 않았다.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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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선계 (개정판) 04

이재일 작가의 쟁선계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쟁선계는 다투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의미대로 정말 다양한 세력과 인물들이 서로의 정의를 위해 다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무양문, 신무전, 잠룡야, 비각 등의 세력이 대표적인 쟁선계의 가장 큰 세력들이다. 거기다 세상을 다투는 다섯 고수라 불리는 신무전주 소철, 무양문주 서문승, 천선자, 혈랑곡주, 잠룡야의 절대고수들이 더해진다.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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