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여행하게되면서, 캄보디아의 꽃인 앙코르와트에 대해 알고싶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책의 앞부분에서 나오다 싶이, 캄보다아=앙코르와트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다른 여행책과 비교했을때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은 여행도서라기보다는 여행에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여행사에 일하는 저자가 캄보디아를 소개하기위해 이곳저곳 여행다니며 느끼고 본점에 대해서 써내려간 책앙코르와트의 역사,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는 어려웠지만여행을 하는데있어서는 도움이 되었다.언제 여행을 할지, 어디서 여행을 할지에 대한 꿀팁도 알려주고, 시기 또한 알려주니여행일정을 짜는데 한결 수훨함을 느끼게 되었다.앙코르와트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부족할 수 있고여행을 위한 가이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책이라 볼 수 있다.여행중에 찍은 앙코르와트 그리고 톤렌삽
이 책은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여행상품기획자가 5,200시간 동안 앙코르와트와 연락, 방문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앙코르와트’ 여행자에게 필요한 가장 실질적 정보를 담고 있다. 앙코르와트 여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 준비사항부터 앙코르와트에 가서는 꼭 보아야 할 유적지 소개와 사진 촬영 포인트, 유명 관광지를 소개한다.
프롤로그
앙코르와트, 5,200시간을 나와 함께!·005
추천 테마 일정 BEST 5
힐링투어·010 / 유적지투어·012 / 출사투어·016 / 봉사투어·018 / 골프투어·020
Chapter 1 ‘설렘’ 여행을 준비하는 지금!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 그리고 씨엠립·025
여행 전 누구나 공감하는 궁금증 해소하기!·030
‘45도에 떠나는 여행’ 여행 최적기·035
패키지(단체관광)와 자유여행 TIP·038
TV 속의 앙코르와트를 찾아서! 영화, 드라마, CF 속의 캄보디아·044
섭섭하이~ 뭐가 섭섭하다는 거지? 캄보디아 인사말·046
‘복잡하지 않은 입국절차’ 그리고 ‘4종 세트 서류 작성법’ ·051
유적지투어를 위한 간단한 힌두 신화 예습하기·061
Chapter 2 ‘캄보디아의 심장’ 앙코르 유적지 이야기
‘1초 티켓사진관’ 유적지 티켓부스 이용하기·073
‘천상의 미소’ 바이욘(Bayon) 사원·079
캄보디아 여행의 목적, 천 년의 신화 ‘앙코르와트(Angkor Wat)’ ·093
앙코르와트 일출 보기(Angkor Wat Sunrise)·118
‘여인의 성체’ 반띠아이쓰레이(Banteay Srei)·126
‘무너진 사원 탐험하기’ 벵밀리아(Beng Mealea)·139
‘일몰의 1인자’ 프놈바켕 일몰(Phnom Bakheng Sunset)·150
‘신이 내린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사원’ 타프롬(Ta Prohm)·163
‘잘생긴 오빠, 3개 1달러~’ 유적지에서 만나는 1달러 아이들·178
Chapter 3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급 씨엠립 관광지
‘동양 최대의 캐러멜 마끼아또?’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186
‘수상가옥촌과 맹그로브 숲을 찾아서’ 깜뽕블럭(Kompong Pluk)·196
‘볼거리와 젊음의 거리’ 나이트투어·212
‘실크스카프 하나 선물하세요’ 실크팜(Silk Farm)·223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Wat Thmei)·232
‘캄보디아 최대의 재래시장’ 프싸르(Phsar Leu)·238
여행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천상의 무희 ‘압사라(Apsara)’·246
‘캄보디아 최초의 트랜스젠더쇼’ 로사나 브로드웨이(Rosana Broadway)·254
그 외 가볼 만한 추천 관광지·262
Chapter 4 ‘뜻깊은 여행의 안식처’, 힐링 타임
‘초특급 호텔 중 모던함의 끝을 보여주다!’ 르메르디앙(Le Meridien)·272
‘최상의 서비스’ 소피텔(Sofitel)·284
‘자연 속 최고의 빌라’ 소카라이(Sokha Lay)·297
씨엠립 추천 호텔 소개·308
씨엠립 추천 게스트하우스 소개·327
씨엠립 추천 맛집 소개·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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