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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 붓다는 영적 삶의 원형이 되었고, 담마와 닙바나의 화신이 되었다.그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었다. 탐욕과 증오에 따른 번뇌에 휘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를 조정함으로써 자아를 초월하여 살았다. 그는 계속 이 세상에서 살았지만, 동시에 다른 성스러운 영역에 속해 있었다. - 카렌 암스트롱의《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중에서 -* 담마 는 진리를, 닙바나 는 열반을 뜻합니다.인간이되 보통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차원을 달리하는 영적 원형의 인간이라는 뜻입니다.그렇기에 2,500년이 지난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와 열반의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를 초월해야 번뇌를 벗어날 수 있고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인물에 대한 평전 시리즈 푸른숲 비오스 . 첫 번째 책은 영국의 저명한 종교 문화 비평가인 카렌 암스트롱이 붓다의 삶을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인 팔리어 경전을 토대로 하여 현대적 관점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리하여 붓다가 무엇 때문에 안락한 삶을 버리고 영적 삶을 추구하게 되었는지를 찾고 있다.

또한 붓다와 관련된 숱한 불교 전설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밝혀내고, 나아가 붓다의 삶과 가르침이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현대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마호메트 등 정신의 선각자들이 나타났던 축의 시대 (기원전 800~200년)와 붓다의 사상을 연결시켜 설명하는 등 이제까지 나왔던 붓다 전기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붓다와 불교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불교 용어를 일상어로 풀이하였다.


1. 버림
2. 구도
3. 깨달음
4. 진리
5. 전도
6. 최후의 안식

 

Why? 와이 한국사 의식주와 풍속

와이 한국사 의식주와 풍속은 우리 조상님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 재밌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사 시리즈 중 한 권 인것 같아요. 지금의 일상과 옛 조상님들이 살았던 일상을 비교하면서 보면 더 흠미롭고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얼핏 보기에 그냥 만들어진 것 같은 많은 것들이 얼마나 과학적인 논리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우리 역사를 연대순으로 살펴보고 주제별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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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illustration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책답게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 목차도 재미있게!! 내용에 들어있는 일러스트와 주제를 네모나게, 색상을 다르게해서 배치해서 보기쉽게 해놨어요 색과 레이아웃에 대한 편견 버리기(틀에 박히지 않게!) 화면과 종이, 출력에 대한 노하우 기르기! (실사 출력을 자주하니까) 시선 집중, 실용성,기능성,심미성,편리성이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저중에 한가지만 빠져도 반쪽짜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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