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발 출판사에서 400개니 500개니 사람을 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순수하게 400개 스티커가 아니라 조각난 스티커 (예를 들어 자동차를 3개로 조각내어서 3조각을 3개의 스티커로 카운트 하는..)까지 포함하니 400개라고 하더라도 400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동차 좋아하는 우리 아기는 아주 달려들어서 스티커를 다 떼어 내네요. 일단 성공인듯 합니다
신나는 아빠 차, 하늘을 나는 비행기, 커다란 삽으로 흙을 푸는 포클레인 등 주변에서 보고 듣는 모든 탈것들에 아이들을 호기심을 갖습니다. 탈것 400 스티커 는 유아에게 친근한 동시에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탈것을 통해 유아의 지식 습득 욕구를 자극하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