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에 대해 알아가면서 예쁘게 색칠할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어서 사게 되었어요. 동물의 개념들을 깨우치며 색칠해 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네요. 여자아이들 중 몇 명은 자연관찰에 관심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저희 아이의 경우도 그러한데요. 색칠을 하고 나서 동물들을 보니 더 잘 눈에 들어오나봐요. 그 이후로 자연관찰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기 시작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선물용으로 많이 샀습니다.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은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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