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Maniac Magee 주인공 Maniac Magee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삼촌네 가족에게 맞겨진다. 그러나 삼촌과 숙모는 사이가 좋지 않아 그는 행복하지 않았고, 결국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는 많은 거리를 달렸다. 먹을 때와 잘 때를 제외하고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백인이건, 흑인이건 Maniac Magee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는 차별 없이 모든 사람들을 대했고, 흑인과 백인이 한데 어우러 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Maniac Magee 는 운동을 참 잘했고, 머리도 좋았다.게다가 마음씨도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그레이슨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Maniac Magee는 그가 가족처럼 느껴졌고 할아버지가 야구를 가르쳐준 대가로 글을 가르쳐 드렸다..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eBook]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 아즈카반의 죄수에 이어 4권 불의 잔편을 구입했습니다.. 4권은 다른 편 보다 퀴디치 내용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아요. 한국어판을 읽은 후에 읽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잘 읽었어요.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영어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한국어판을 읽고 난 후에 읽는다면 재미도 있고, 영어공부용으로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There will be three tasks, spaced throughout the school year, and they will test the champions in many different ways .. [대여] 한국 미라 한국은 미라의 나라다. 이집트도 아니고, 왜 미라의 나라냐고 하기 쉽지만, 지하수가 많이 흐르는 축축한 땅이 많고, 석회로 관을 두르는 풍습이 있었으며, 유교의 사상으로 인해 시신 그대로 매장하여 본의 아니게 후대에 부패되지 않고 자연건조된 미라가 꽤 자주 발견되는 것이다.이러한 발견은 미라가 입고있는 복식, 미라의 위 속에 채 소화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는 음식물, 매장할 때 같이 넣어준 부장품들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에 대한 추측과 더불어 미라가 어떠한 삶을 살았고, 언제 어떻게 사망하게 된 누구인지까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한국 미라-500년 신비를 과학으로 풀다 는 미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 덕분에 연구용 미라가 발견될 때마다 발품을 팔고 자비를 들여가며 취재에 참여한 전승민 과학전문기자가..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 오류와 편견 투성이인 책이다.어떻게 이런 책이 에 선정되었을까?꽤 많이 팔린 책인데, 얼마나 많은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읽었을지를 생각하면 나는 소름이 끼친다. 저자들이 일부러 책을 못 쓰지는 않는다. 역사 분야의 경우, 모든 분야에 다 정통하기는 어렵다. 저자에 따라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 서술이 있기 마련이다. 최신 이론을 아직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오타 수준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오류가 계속 나온다는 것은 저자의 기본 능력과 공부부족이다. 그리고 역사 서술 과정에 보이는 저자의 세계관의 문제는 역사 사실 기술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공해처럼 독자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이하, 나는 최대한 분노를 억눌러 가며 이 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겠다. 1 역사적 사실 잘못..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기획은 2형식이다에서 말한 것 처럼,이 저자 역시 문제 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모든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진짜 재밌다.이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는특정한 형식이 없다.다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그에 맞는 디자인을 풀어내느냐이 것만이 정해져있을 뿐이다.-내가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보면이렇게 할 수 있을까?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깊어지면더 많이 배운다면내가 생산하는 모든 것들에 아이덴티티가 생길까?-내가 끊임없이 고민하고,탐닉하면 뿅 하고 생길까?단편적으로는 아니지만,끊이없이 축적해간다면"그럴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모두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이 책은 밥 길의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교재인자, 전기적 작품집, 혹은 또 다른 .. 성인을 위한 놀이치료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겪고 또 힘들어하고 그속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계속적으로 우울하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이뤄지는 속에서 모두와 담을 쌓게 되는 최후속에서 많은 이들이 연극을 통해 역할이입을 시켜 표출을 하고 있는데 이속에는 나도 기억하기조차 싫은 9.11테러사건 뿐 아니라 다양한 상처속에서 사로잡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속에서 상담자와 내담자와의 대화들 그리고 모래놀이 연극놀이 등으로 내담자와의 관계를 하는 모습들 다양한 치료를 아이들에게만 적용한것을 어른에게도 치료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다양한 놀이로 성인도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모래놀이와 인형놀이등 치매 노인에게까지도 놀이치료를 적용하는 모습 요즘 어린이 못지 않게 성인들도 치료를 받아야 할 성인들이 너무 많음을 느.. Why? 와이 세계사 동아시아 전통 사회의 발전 초등학생 아이를 위해 구입한 도서입니다. 동화책을 통해 세계사를 접해 보기는 했지만 동화책의 특성상 내용이 많지 않고, 내용의 깊이도 깊지 않아, 세계사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데 부족한 것 같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와이 세계사 시리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와이 과학, 와이 한국사, 와이 인문사회 모두 재밌게 읽고 있고, 와이 세계사도 재밌어 하고 반복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가 아닌 만화 학습으로 접하므로 세계사를 재밌게 받아 들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Why? 세계사」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지식을 두루 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서양.. 검은 튤립 1. 블랙스완 이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검은 튤립 도 금융일을 하는 나로서는 뭔가 17세기에 불어닥친 튤립 광품을 드러내는 투자용어로 간주되어 이 책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다. 투자 광품으로 몰락하는 귀죽의 이야기 이겠거니... 17세기 튤립은 경제 이상이었다. 목숨의 경지에 까지 이르는..."그러나 진정한 튤립 재배자에게 한 뿌리의 튤립을 죽이는 것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는 범죄였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오히려 괜찮을 듯 싶었다."2. 몽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는 통속 소설의 대가이고 이 소설도 고결한 검은 튤립을 둘러싼 음모와 사랑, 정의와 탐욕의 대결을 무척 속도감 있게(19세기의 템포로) 끌고 간다. 이 책이 경제 관련 서적이 아닌 것은 우리의 가련한 청년 코르넬리우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몇달전 예술의 전당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전시를 본 뒤그의 작품세계에 빠져 한동안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도 그때 만났던 책 중 한권이다.전시에서도 동방여행에 관한 드로잉과 사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또 글로써 만나보니 반가운 마음이다.르 코르뷔지에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1911년의 보헤미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그가 여행한 곳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건축가이기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묘사가 독특하고 인상깊다.그의 작품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꽤 흥미로운 책이다.근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명인 르 코르뷔지에의 여행 에세이. 그는 1911년 친구 오귀스트 클립스탱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보헤미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를 두루 여행한다. 드레스덴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아테네..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2014년 중2 학생들이 개정판으로 국어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2013년 23종 국어교과서에서 2014년에는 16종으로 바뀐다. 우리 아이는 현재 중2라서 23종으로 학교에서는 교학사로 공부했다. 그래서 다른 출판사에는 어떤 글이 실렸는지를 모른다. 그런데 한권으로 16종을 모아놓았다니 궁금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어떤 내용이 수록되었나, 우리 아이가 공부했던 부분이나 읽지 못했던 내용은 무언인가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국어 공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어느덧 수많은 학교에서 윤독 및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교사들은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교재로 국어 교과서만 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모든 과목의 기본이라 ..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