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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5,6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제3인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제3인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제3인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제3인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제3인류 5 | 저/, 공역 | 열린책들베르베르판 신(新) 창세기 [제3인류] 5, 6권 출간으로 시리즈 완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시리즈의 완결편이 이세욱,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다음 세대 인류]의 출현을 다룬 ..
사물인터넷의 충격 전문서적이지만 우리 가까이에 다가온 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시대에 대해서개괄적으로 접근해 본다어려운 내용일수록 그림으로 단순화해서 보면 이해가 좀 쉽게 다가올 것이다1.인터넷 발전의 역사 글로벌 정보통신 기업인 시스코가 바라보는 IoT의 현재와 IoE로의 진화에 따른 사업 전략! 인터넷은 약 20년 전에 등장한 Web 브라우저를 계기로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클라우드, SNS 등 약 5년에서 10년 단위로 발생하는 큰 패러다임을 거쳐 급속 성장하고 있다. 인터넷이 가져온 이익은 초기 정보통신 분야의 디지털화뿐만이 아니다. 인터넷은 음악, 영화,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상업, 의료, 교육 등 산업분야에서 구조변화를 일으키고, 경제와 사회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불과 수년전인 2010년에 ..
웃음 2 웃음 제1권에 이어 본격적으로 웃음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권이 눈앞에펼쳐진다. 잡지기자 뤼크네스 넴로드와 과학 전문기자 이지도르 카첸버그, 이 두 주인공의 하나하나 행동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밝고 유쾌하게 전개되는 소설이라 쉽게 읽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그렇다고 재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둘의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 내용이라던지 혹은 [유머 역사 대전] 이라는 파트에 드러난 유머의 내용이나 역사 이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뤼크네스의 무모한 행동들이 가끔 불안하기도 했지만,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이지도르의 모습을 통해 둘의 기막힌 케미가 소설의 밝은 기운을 더 북돋아 주는 것 같아 유쾌함을 극대화시키..